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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빈 OBB 2등석은 어떨까?

내가 너무너무 궁금해서 폭풍 서치했으나, 어디서도 찾지 못한 '사소한' 정보.혹시나 나같은 분들이 있을까해서 남겨본다.  프라하빈 왕복 모두 2등석을 이용했는데, 다른 나라에서도 OBB를 이용해봤으나, 오랜만이기도 하고 또 프라하와 빈 구간은 어떨지 몰라 긴장(?)했는데 결과적으로 2등석 전혀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가격을 생각하면 오히려 강추! 1. 추천 좌석-캐리어 보관 선반 옆이건 다른 블로그에서, 좌석지정을 할 때 캐리어 보관 아이콘 옆 자리를 예매하면 좋다는 걸 보고 예매했는데(짐 굳이 좌물쇠 안 걸어둬도 안심이니까!) 실 좌석은 어떻지 몰라 궁금했는데 실사를 찾을 수 없었다. 짜잔- OBB 2등석 캐리어 보관 아이콘 옆 좌석을 예매하면 시야가 이렇다. 내 캐리어가 내 시야 안에 있으니 안심- ..

20년 팬심도 극복 못한 최악의 영화

임창정, 김규리 주연의 ‘사랑이 무서워’는 찌질한 홈쇼핑 시식 모델 상렬(임창정)과 외모면 외모, 몸매면 몸매 완벽한 소연(김규리)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믹 영화다. 개봉한지 꽤 지난 영화지만(이라고 생각했는데 고작 2011년 영화라니) 최근에 다운받아 보게되었다. 개봉 당시에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안들던 영화 였는데 역시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영화는 문제가 많은 영화다. 말그대로 건질 것이 하나도 없다. 혹시라도 뒤 늦게 영화를 접할 사람들을 위해, 혹은 이런 영화가 다시는 충무로에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놓고 욕한번 하려고 한다. 먼저, 이 글은 영화를 보고난 후 분노(?)가 남아 다소 격해질 수 있음을 밝힌다. (스포있음) 개인적으로 나는 임창정이라는 가수의 팬이다. HOT..

여대생 키스방???

집에 오는길에 발견한 불쾌한 명함 한장. OPEN 여대생 키스방. 나를 불쾌하게 만든 저 여대생 이라는 단어! 이용요금 사만원, 당일 예약필수?? -_"- 둔산동을 지나가다 키스방 이라는 간판을보고 '뭘까' 하고 말았지만 (절대 속으로만) 막상 이렇게 '여대생' 이라는 글자가 딱 박힌 명함을 보고 분노. 물론 이런식의 명함들은 깔리고 깔렸지만 대놓고 '여대생' 하니깐 듣는 대학생 기분 나쁘잖아! 예전에 친구들과 함께 어떤 분(;)과 식사를 하게 됐는데 그 분이 전화로 누굴 오라고 하면서 "여기 여대생들이랑 같이 가는거야" 해놓고 ㅋㅋㅋㅋㅋ 웃는거다 -_- 그러다 내 눈치를 보더니 "틀린말은 아니잖아. ^^;" 했었다. 그래!! 틀린말은 아니다 !!!! 하지만 엄청 기분 나빴던 나. 여대생 여비서 ... ..

을지로 조명 투어-취향은 있는데 선택은 어려워

인테리어가 잘 진행되고 있다. 내집마련 썰도 엄청 엄청 풀고싶은데, 차근차근 하기로 하고 일단은 조명 투어 이야기부터 해보련다.집을 구매하고 제일 먼저 한 생각은 거실에 식탁(우드)을 두고 싶다는 것과, 그 위에 우드 조명을 달고 싶다는 것이었다.인테리어 시작 전부터 막연히 했던 생각이라서, 이게 뭐 어울릴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뭐. 인테리어 사장님께 미리 한 군데를 콕 찝어 '여기 달 조명은 제가 사올게요!' 라고 말한 뒤 설렁 설렁 인터넷에서 내 취향의 우드 조명들을 알아 보다가 을지로로 갔다. 5시 반? 6시 쯤 갔는데, 이미 문 닫은 곳도 많았고 슬슬 문 닫는 준비를 하는 곳도 있어서 가고 싶었던 곳을 딱 찝고 빠르게 돌아 보았다. 나처럼, 조명 직접 구매 경험은 없고 사고 ..

W 05. 플래너 없이 결혼하기-셀프 청첩장

1부터 10까지 내 손으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이 성격이 결혼준비에서 폭발하기 시작했다. 청첩장 샘플을 받았는데 영 맘에 드는 게 없는거다. 나는 엽서형이 1순위, 아니어도 한 번만 접는 형태를 원했는데 요즘은 대부분 3단 접기식이었다. 이게 너무 불필요해 보였고, 맘에 쏙 드는 모양도 없는데 대충 맘에 드는 디자인에 이름만 바꿔 돌리는 게 내키지 않았다. 남들이 '저렴하게 하는게 최고다' 하던 청첩장, 제가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1. 샘플 제작 남자친구는 엽서형이 싫다했다. 성의없어 보인다고. 하지만 설득을 위해 엽서형 디자인을 시작했고, 인쇄 전 울 엄마한테 죄송 컷트. 어른들이 싫으시면 할 수 없지 ^_ㅠ 어쩔 수 없이 (?) 한 번 접는 형태로 다시 제작, 이 과정에서 수십장의 디자인을 새로 ..

  • 안녕, 낯선 사람 널 사랑해
  • 안녕 주정뱅이/권여선/소설집
  • 팬 아닌데요, 팬입니다
  • 이봐, 어른이! 낭만은 끝났어.

[포천] 담터민수캠핑장
프라하<->빈 OBB 2등석은 어떨까?
을지로 조명 투어-취향은 있는데 선택은 어려워
W 07. 플래너 없이 결혼하기-맞춤 정장
W 06. 플래너 없이 결혼하기-반지 원정대
W 05. 플래너 없이 결혼하기-셀프 청첩장
W 04. 플래너 없이 결혼하기-첫 번째 후회 (사진 보정)
W 03. 플래너 없이 결혼하기-대전 본식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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