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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네 봉빵이 이런맛?

전 사실 드라마를 잘 보지않는데요, 그래도 (매회 챙겨보는건 아니지만) 보기시작하면 끝까지 보게되는 드라마가 있더라구요! 바로 '제빵왕 김탁구' 입니다. ㅎㅎ 이미 인기 많은 드라마죠 ㅎㅎ 드라마를 보면 참 투박하게 생긴 빵이 많이 나오는데, 저도 모르게 침을 질질 흘리면서 보게되요 ㅋㅋ 보고있으면 침이 꼴깍 ㅠㅠ 그러다 며칠전에 그 봉빵을 먹어볼 기회가 생겼어요 ! 팔봉선생님이 만들었다는 바로 그빵 ㅎㅎㅎ 파리바게뜨에서 나왔다는군요 (알바 경험에 비춰보면) 이런빵은 본사에다가 주문을 하는데요 이 빵은 각 매장별로 열개씩 밖에 주문을 못하는데, 엄청 잘팔린다고 해요 ㅎㅎㅎ 이런게 드라마의 힘이겠지요 ㅎ 이렇게 기~다란 상자에 세개인가.. 네개인가 들어있었어요 (-_-;; 기억력이;;;;) 크기가 생각보다..

소심한 남자와의 소개팅

출처 : 영화 전차남 1. 첫느낌 처음, 카톡을 할 때 말투나 분위기는.. 특별히 좋을것도 없지만 나쁠것도 없는 사람이었다. 프사에서 보인 모습이 내 스타일은 아니었으나, '뭐 실물은 좀 다르겠지'라고 생각하고 넘겼다. 수십번(!)의 소개팅 경험에서 말하건대, 사진빨은 오히려 남자가 더 심하다. 여자들은 주로 사진이 더 이쁘지만, 남자들의 경우엔 실물이 낫든 사진이 낫든 그걸 떠나서 사진과 실물의 괴리감이 실로 어마어마한데, 사진이 실물보다 못나온 경우도 적지 않게 봐온지라 프사는 믿지 않는다. 다만, 프사를 보며 그 사람의 분위기 혹은 취향을 미리 파악한다. 이 남자 카톡의 특징이라면, 이모티콘을 많이 쓴다는 건데, ... 이런식이다. 무뚝뚝한 말투보다는 낫지- 싶다가도 시도때도 없이 날아오는 저 표정..

프라하<->빈 OBB 2등석은 어떨까?

내가 너무너무 궁금해서 폭풍 서치했으나, 어디서도 찾지 못한 '사소한' 정보.혹시나 나같은 분들이 있을까해서 남겨본다.  프라하빈 왕복 모두 2등석을 이용했는데, 다른 나라에서도 OBB를 이용해봤으나, 오랜만이기도 하고 또 프라하와 빈 구간은 어떨지 몰라 긴장(?)했는데 결과적으로 2등석 전혀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가격을 생각하면 오히려 강추! 1. 추천 좌석-캐리어 보관 선반 옆이건 다른 블로그에서, 좌석지정을 할 때 캐리어 보관 아이콘 옆 자리를 예매하면 좋다는 걸 보고 예매했는데(짐 굳이 좌물쇠 안 걸어둬도 안심이니까!) 실 좌석은 어떻지 몰라 궁금했는데 실사를 찾을 수 없었다. 짜잔- OBB 2등석 캐리어 보관 아이콘 옆 좌석을 예매하면 시야가 이렇다. 내 캐리어가 내 시야 안에 있으니 안심- ..

W 04. 플래너 없이 결혼하기-첫 번째 후회 (사진 보정)

그래, 어쩐지 순조롭게 흘러간다 했다 ^^ 예약도 하고싶은 업체 술술 잘 되고, 하고싶은거 하고 안 하고싶은건 안 하면서 짝꿍이랑 싸우지도 않고 어쩐지 술술 풀린다 했더니 첫 번째 브레이크가 걸렸다. 사진 보정 , 정확히는 온라인 사진 보정업체를 통한 사진 보정 후기. 1. 개요 이상하게 20대부터 결혼 한다면 스튜디오 사진은 찍기 싫었다. 야외 스냅 사진에 관심이 갔다가, 그나마도 귀찮아진 나이. 다행히 남자친구도 사진 촬영 로망이 없어서 다 한다는 스.드.메는 생략. 패키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기로 했다. 하지만 막상 결혼 준비 과정에서 사진이 전혀 없다보니 식전 영상이나 청첩장 만드는 데 좀 어려움이 있어서 (셀프 제작 썰은 다음으로) 공주 놀이 없이 사진만 찍자 생각했다. 사진관을 예약하..

싸우면 잠수 타는 남자친구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까다로운 내 이상형에 80% 부합하는 자상하고 따뜻하고 어른스러운 사람. 대화가 잘 통하고 취향이 비슷했으며 함께 있으면 즐거웠다. 적당한 긴장감과 적당한 편안함을 주는 그가 좋았다. 처음 그를 만났을 때, 나는 누군가를 만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고 외로운 마음에 여러 소개팅을 했지만 정말 갑자기 눈 앞에 좋은 사람이 나타나자 덜컥 겁이났다. 난 아직 누군가를 만날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인데, 나한테 실망할까 두려웠다. 이전의 연애에서, 나는 오랜 기다림과 지독한 다툼으로 지쳐있었다. 다신 누군가를 좋아하면서 하는 연애는 하기 싫었다. 전남친도 분명 좋은 사람이었지만, 다신 그런 사람 못 만날 것 처럼 좋은 점이 많은 사람이었지만 결정적인 한두가지가 나를 너..

  • 안녕, 낯선 사람 널 사랑해
  • 안녕 주정뱅이/권여선/소설집
  • 팬 아닌데요, 팬입니다
  • 이봐, 어른이! 낭만은 끝났어.

[포천] 담터민수캠핑장
프라하<->빈 OBB 2등석은 어떨까?
을지로 조명 투어-취향은 있는데 선택은 어려워
W 07. 플래너 없이 결혼하기-맞춤 정장
W 06. 플래너 없이 결혼하기-반지 원정대
W 05. 플래너 없이 결혼하기-셀프 청첩장
W 04. 플래너 없이 결혼하기-첫 번째 후회 (사진 보정)
W 03. 플래너 없이 결혼하기-대전 본식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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