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정줄 놓다
2009.10.30 by 꽃띠
꼼장어와의 첫 만남
2009.09.04 by 꽃띠
▶◀ 안녕히 가세요 김대중 대통령 할아버지
2009.08.19 by 꽃띠
속마음을 보여주는 전광판이 있다면?
2009.08.17 by 꽃띠
'킹콩을 들다' 감동이야 ㅜㅜ
2009.07.27 by 꽃띠
싫은 사람 이렇게 !!
2009.07.24 by 꽃띠
간당간당하게 잡고 있던 정신줄 탁 하고 놓아버린 요즘 날 괴롭히는 인간은 도대체가 지칠줄을 모르고 할일은 많은데 잠은 더 많아지고 졸업시험은 다가 오고 뿌린 말 거두기도 바쁜데 일은 코 앞에서 빵빵 터지고 가뜩이나 몇 없는 친구들 자꾸 외국으로 나가고 결혼하고 이사가고 이젠 고기를 먹어도 힘이 안나고 ... 슈퍼메가톤급 영양제가 필요해요
#、그림일기 2009. 10. 30. 01:41
#、그림일기 2009. 9. 4. 21:36
#、그림일기 2009. 8. 19. 01:45
노트북이 병원에 다녀와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ㅋㅋ 아휴 저거 몇줄 끄적이는데 왜 이렇게 힘든지 .. 소질없는걸 하려니 ....................... 표현력이 부족해서 잘 못그렸지만 정말 속마음이 나타나는 전광판이 있다면 좋겠단 생각은 자주해요! 뭐 , 남의 마음을 다 안다는게 항상 좋기만 하지는 않겠지만요 ..
#、그림일기 2009. 8. 17. 11:11
영화내용 없는 영화 리뷰 ? ㅋㅋㅋ
#、그림일기 2009. 7. 27. 10:38
아아 .. 슬프고도 고달픈 현실이여 ...
#、그림일기 2009. 7. 24.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