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by 꽃띠 2009. 4. 16. 17:08
개인적으로..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중 가장 마음에 드는 책.
사람은 언제나 마지막이 되어야만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는 것 같다.
평화로운 삶을 살던 이십대 여자가 죽음을 앞에 두고 나서야 자신의 삶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는다는 내용.
그래,
내 삶은 소중한건데 ..
내가 해야할일은 아직 많은건데 ..
....
포르토벨로의 마녀
2009.04.16
빨간머리 앤
스페인 너는 자유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