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도림] 부산이 원조라는 '무봤나 촌닭'
배고픈 밤 ..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눈물로 하는 포스팅 .. 게다가 ........... 치킨 ;ㅅ; 얼마전 동생과 함께 벼르고 별러 찾아간 '무봤나 치킨'을 소개합니다. 제가 치킨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또, 저녁때 치맥만한게 있나요 *^^* 이런 생각은 저만이 아닌듯.. 가게에 사람이 북적북적 합니다. 다행히 자리가 딱 하나 나서 얼른 앉았죠. 절대, 발로 찍어서 초점 나간거 아니에요 ^^ 많은 분들의 초상권을 지켜 드리고자 ................ .. 흠흠 ... 보기보다 자리가 매우 비좁아요. 여자가 앉아도 배가 탁자에 닿는 느낌.. 좁은 공간에 여러 테이블을 놓으려는 과욕이 만든 상황 같지만 그렇다고 토할정도는 아니니까요 뭐. 센스없이 무를 왜 이렇게 조금주나.. 싶지만 걱정 마..
#、맛보다
2012. 3. 24.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