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벨로의 마녀
by 꽃띠 2009. 4. 16. 17:12
내가 읽은 그의 책들의 공통점을 찾자면 그 것은 '여행'이다.
자신을 찾는 여행 자신의 진실한 사랑을 찾는 여행 표지를 찾는 여행.
이 책은 신이 여성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단지 작가의 이름 하나만 보고 읽기 시작한 책.
읽는 내내 파울로 코엘료다운 작품이다 싶었다.
파울로 코엘료를 좋아한다면 추천.
무중력 증후군
2009.04.16
그림 읽어주는 여자
빨간머리 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