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계륵을 무시해?
계륵 - 닭의 갈비 쓸모없으나 버리긴 아까운 것을 계륵이라 한다죠. 하지만 저는 참 닭갈비를 사랑합니다 엄청 배고픈 어느 저녁 탄방동에 있는 5.5 닭갈비를 찾았습니다. 원래 사람이 북적북적 한데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ㅎㅎ 금방 나온 닭갈비와 기본 반찬들↓ 그리고 엄청 맘에 들었던 이것. ㅎㅎ 센스있으셩 ↓ 아아 .. 익어 간다 익어간다 특이하게 뼈가 이더군요! 뼈 있는 닭갈비는 처음이에요 >_
#、맛보다
2009. 9. 26. 22:37